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성 라이온즈/2015년/8월 (문단 편집) === 8월 6일 === ||<-15> {{{#ffffff 8월 6일, 18:30 ~ 22:10 (3시간 40분), [[포항 야구장|{{{#ffffff 포항 야구장}}}]] 6,459명}}} || || 팀 || 선발투수 || 1회 || 2회 || 3회 || 4회 || 5회 || 6회 || 7회 || 8회 || 9회 || R || H || E || B || || {{{#ffffff SK}}} || [[박종훈]] || 1 || 0 || 0 || 0 || 4 || 0 || 3 || 0 || 0 || '''8''' || 10 || 1 || 5 || || {{{#ffffff 삼성}}} || [[장원삼]] || 0 || 3 || 3 || 2 || 4 || 0 || 2 || 0 || - || '''{{{+3 14}}}''' || 17 || 0 || 6 || 경기 시작 6시간여 전 [[진갑용]]이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sports/index.nhn?category=baseball&ctg=news&mod=read&office_id=109&article_id=0003129272|은퇴를 선언했다.]] 일단 은퇴식은 시즌 후에 하고 그 때까지는 [[강명구]]처럼 전력분석원의 길을 갈 예정이라고. 이걸로 삼성은 상대적으로 포수진이 [[이흥련|젊]][[이지영(야구선수)|은]] 팀이 되었다. [[백상원]]은 이 날 데뷔 이후 처음으로 '''3안타 4타점''' 경기를 하였다. 4회 [[야마이코 나바로|나바로]]의 투런, 5회 [[이승엽]]의 투런, 7회 [[최형우]]의 투런으로 쐐기를 박는 순간마다 홈런포로 상대팀을 응징한 경기. [[구자욱]]의 연속 안타 행진은 이 경기에서 마무리 되었으나, 사실 기회는 있었다. 내야 안타성 타구를 만들어내서 합의 판정을 하면 번복될 가능성이 있었으나, 점수차도 꽤 났고 상대팀을 자극시키게 하지 않기 위해 신청하지 않았다고 [[류중일|감독]]이 밝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